[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탈세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신작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가 2분기 공개를 앞두고 자세한 일정을 조율 중이다.
<원더풀스>는 종말론이 득세하던 1999년,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허당들이 해성시의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싸우는 초능력 코믹 액션 어드벤처다.
작품은 박은빈과 차은우가 주연으로 호흡을 맞춰 일찍이 기대를 모았는데, 특히 최근 탈세 의혹이 일었던 차은우의 군 복무 중 차기작이라는 점에서 공개일에 관심이 쏠렸다.
이에 오늘 한 매체에서는 <원더풀스>가 오는 5월 12일 제작발표회를 연다고 밝혔다. 그러나 넷플릭스는 헤럴드뮤즈에 “공개일과 제작발표회 일정은 확정된 게 없어 모두 추후 공지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2분기 공개 예정은 맞다”고 덧붙였다.
올해 초 넷플릭스는 2026년 라인업을 발표하며 <원더풀스>를 소개하면서 2분기 공개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당 자리에는 <원더풀스> 주연 배우 박은빈도 참석했다.
그러나 차은우는 현재 모친의 명의로 된 개인법인을 통한 탈세 의혹을 받고 있다. 금액만 약 200억원대에 달해 그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차은우는 현재 군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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