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상견례 문전박대상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는다.
오는 4월 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조갑경, 채연, 고우리, 이채영이 출연하는 ‘충성 유발자’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채영이 속한 프로미스나인은 군부대 공연에서도 꾸준히 반응을 얻으며 존재감을 쌓아온 팀이다. 데뷔 9년 차인 그는 스스로를 “중고 신인”이라고 표현하며 첫 인사를 해 눈길을 끈다.
특히 이채영은 ‘기가지니 뮤비차트 1위’를 기록하며 국군 장병들 사이에서의 인기를 실감했다고 밝힌다. 이어 군 입대 후 절실하게 연락해 오던 친구들이 전역 후에는 연락을 끊는 태세 전환 경험을 전하며 현실감 넘치는 에피소드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채영은 롱런하는 MZ 군통령답게 지난 2019년 장병 설문조사에서 ‘무더운 여름 활력 북돋아 주는 노래’ 1위에 오른 사실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드러낸다. 최근에는 ‘2025년 봄맞이 위문열차에서 만나고 싶은 스타’ 설문에서 2위에 이름을 올렸던 사실이 공개되자 2위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전해 눈길을 끈다.
또 이채영은 군부대 공연을 통해 체감한 반응을 전하며, 멤버들 역시 각기 다른 매력으로 장병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뜨거운 호응 속에서 자연스럽게 멤버 간 경쟁 분위기가 형성됐던 비하인드까지 공개돼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군부대 프리패스상’으로 불리던 이미지가 ‘상견례 문전박대상’으로 바뀌게 된 이유도 밝혀진다. “이렇게까지 화제가 될 줄 몰랐다”라고 털어놓은 이채영은 예상보다 커진 반응에 당시 당황했던 상황을 전한다.
한편 이채영의 솔직한 이야기는 오는 4월 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제공
nayul@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