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박민영과 위하준이 다시 손잡았다.

지난 3월 3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연출 김철규/극본 이영) 10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와 차우석(위하준 분)이 각각 가족을 몰락시킨 원수 김선애(김금순 분), 주현수(박지안 분)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들의 실체를 파헤치기 시작했다.

한설아는 김선애의 차명 부동산 리스트 속 장소들을 하나씩 방문하다가 그 자리에 있던 차우석의 차와 로얄옥션을 방문했던 남자 주현수를 목격했다. 불길한 예감에 휩싸인 한설아는 차우석과 주현수가 마주치기 직전, 가까스로 차우석을 숨겼다.

한설아의 작별 인사 이후 처음 만난 한설아와 차우석은 그 자리에 온 이유와 각자 조사 중이던 사실을 공유했다. 두 사람은 김선애가 퇴근한 틈을 타 몰래 수장고 안에 들어가기로 했다.

한설아는 아버지의 마지막 작품을 발견하고, 형용할 수 없는 감정에 휩싸였다. 차우석이 한설아를 구하러 달려갔지만 김선애는 차우석보다 한 발 더 먼저 수장고 앞에 서 있었다.

울려 퍼지는 사이렌 소리와 함께 수장고 안에 갇힌 한설아가 안절부절못하는 동안 누군가 수장고 문의 비밀번호를 열고 들어오면서 위기감이 엄습했다.

한편 ‘세이렌’은 오는 6일 오후 8시 50분에 11회가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영상 캡처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