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 한국AI마케팅연구소, SMIT 공동 주최‥AI 영화제 본격 시동
“Just Do AI!” 슬로건 아래 “두려움 넘어 휴머니티로”‥AI 영화제 비전 공유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인공지능과 영상 예술의 결합을 선보일 ‘제1회 KAICON(카이콘) 2026’이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공식 행보에 나섰다.
헤럴드미디어그룹(헤럴드뮤즈, 코리아헤럴드, 헤럴드경제)과 한국AI마케팅연구소, KGIT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보주박물관과 더클라우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일 헤럴드 스튜디오 강당에서 서포터즈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영상(코리아헤럴드 사장)·한영용(보주박물관장) 공동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이동현(한국AI마케팅연구소대표) 집행위원장, 양원찬(더클라우드대표) 자문위원 등 주요 내외빈과 20인의 홍보 서포터즈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영상 공동조직위원장은 비전 브리핑을 통해 “AI는 이미 10년 전부터 개인적으로도 주목해 온 분야로, 그 위력과 변화의 속도에 두려움을 느끼기도 하지만 결국 본질은 ‘휴머니티’에 닿아 있다”며, “기술적 진보 위에 인간의 감성이 합쳐진 진정한 AI 영화제를 꾸려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동현 집행위원장 역시 “카이콘의 시작은 미약할지 모르나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영화제가 되길 기원한다”며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는 만큼, 서포터즈 여러분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작품들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부 행사에서는 ‘나와 AI’를 주제로 한 릴레이 자기소개 시간이 마련됐다. 선발된 20인의 서포터즈는 각자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활동 포부를 공유하며 AI 콘텐츠 확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영화제 실무는 선우림·박성한 집행위원회 프로듀서가 총괄하며, 운영 전반은 윤성임 홍보서포터즈 운영위원장과 김예서 부위원장, 이승주 플랫폼 운영위원장, 유채린 프로그램 운영위원장이 유기적으로 지원한다. 여기에 김홍익·정준영 심사위원 등 전문가 그룹이 가세해 영화제의 공신력과 전문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서포터즈 홍보운영위원으로는 허진성, 박현숙, 송민경, 김승주, 정현정, 박세익, 김미정, 박혜숙, 김홍익, 정준영, 김윤선, 김재연 위원이 위촉되어 향후 영화제의 대국민 홍보를 전담할 예정이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과 공식 구호 제창으로 마무리됐다. 참석자 전원은 영화제의 슬로건인 “Just Do AI! 카이콘!”을 함께 외치며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카이콘 사무국 관계자는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AI를 통해 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는 시대를 열어가는 것이 목표”라며 “오늘 위촉된 20인의 서포터즈가 대중과 AI 영화제를 잇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KAICON 2026’은 이번 서포터즈 발대식을 기점으로 다양한 AI 영상 콘텐츠 공모 및 프로그램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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