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TWS(투어스)가 서늘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TWS는 지난 10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OPENING SONNET : star-cross’d lovers(별이 갈라놓은 비운의 연인)’라는 제목의 신보 트레일러를 게재했다.

사랑에 빠진 TWS의 벅찬 마음이 화면 가득 비친다. 문자 메시지로 전해진 “네가 너무 좋아”라는 고백에 환하게 미소 짓는 도훈, 누군가를 위해 정성껏 선물을 포장하고 그 순간을 기록하는 경민의 모습이 풋풋한 설렘을 자아낸다. ‘로미오와 줄리엣’을 읽으며 ‘star-cross’d lovers’라는 글귀를 손으로 짚기도.

이러한 행복도 잠시, 분위기는 곧 반전된다. 고민에 빠진 신유와 한진, 초조하게 무언가를 확인하는 지훈 위로 불안의 그림자가 드리운다. 서로를 바라보던 백조 오브제가 떨어지고, 화면에는 ‘BEWARE THE STAR’S CURSE AGAINST LOVE(사랑을 향한 별의 저주를 경계하라)’라는 경고가 등장해 긴장감이 증폭된다.

TWS는 오는 27일 미니 5집 ‘NO TRAGEDY’를 발매한다. 스스로 사랑을 쟁취하고 운명을 개척하는 TWS의 새로운 이야기가 담긴 앨범이다.

한편 TWS는 앨범 발매 당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온·오프라인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사진 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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