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하정우와 임수정이 김준한을 납치했다.
4월 11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연출 임필성/이하 ‘건물주’) 9회에서는 기수종(하정우 분)과 김선(임수정 분)이 딸 기다래(박서경 분)를 무사히 구출하기 위해 벼랑 끝 선택을 한다.
기수종과 김선은 민활성(김준한 분)을 납치해 폐건물로 끌고 가고 있다. 눈과 입이 가려지고 손까지 포박된 민활성의 모습에서 완벽 범죄를 계획한 부부의 의지가 엿보인다.
민활성은 겁에 질린 채 사정을 해보지만, 기수종과 김선은 결연한 표정으로 계획된 일을 척척 진행하고 있다. 특히 김선은 양손에 묵직한 가방을 쥐고 있다.
지난 8회에서 기수종과 김선은 딸 다래가 전이경(정수정 분)에게 납치된 사실을 알게 됐다. 뿐만 아니라 김선은 딸이 부모가 벌인 범행을 모두 알게 됐다는 것을 알고 충격과 절망에 빠졌다.
한편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9회는 4월 11일 토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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