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구혜선의 헤어롤 사업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13일 구혜선은 “‘쿠롤’ 1만장 돌파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자신이 개발한 헤어롤이 성공적인 판매 기록을 세웠음을 밝혔다.
구혜선은 지난달 자신이 직접 개발하고 특허받은 헤어롤의 판매를 시작했다. 그러나 1개에 1만3000원, 2개입 세트가 2만5000원이라는 가격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기도 했다. 일반적인 헤어롤에 비해 다소 높은 가격이라는 이유에서다.
당시 구혜선은 “첫 제조 수량이 많지 않아 원가가 높고 이러한 이유로 현재는 가격이 높은 편이나 차츰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가 구매에 부담을 갖지 않도록 제공할 계획”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논란에도 구혜선의 헤어롤은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친환경 납작형 헤어롤을 개발해 특허까지 낸 구혜선은 10만 원에서 15만 원 대의 가죽 펜케이스와 펜 세트를 판매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해당 제품 역시 모두 동나 그의 성공적인 사업 수완을 견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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