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유가연 작가의 작품이 ‘하트시그널5’ 곳곳에 숨어있다.
채널A ‘하트시그널5’ 입주자들이 거주하는 ‘시그널 하우스’에 유가연 작가의 작품 7점이 배치됐다. 각 작품이 곳곳에 배치돼 정제된 공간 연출은 물론, 한층 더 세련된 무드의 ‘시그널 하우스’로 거듭났다.
이번에 출품된 작품은 <백도> (100호), <청기생생> (20호), <피어나다> (30호), <성륜> (30호), <검은>(6호) 등을 포함한 총 9점이다.
유가연 작가는 생명과 우주, 그리고 관계의 근원을 탐구하는 추상회화 작가다. 그는 물방울이라는 형상에서 출발해 존재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상생의 질서를 시각화하는데 집중했다. 이를 바탕으로 생명과 관계, 공존의 철학을 작품에 녹여냈다.
‘하트시그널5’에서 보인 유가연 작가의 작품은 공간 전체의 정서적 결을 설계하는 역할을 했으며, 장면 안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입주자들의 감정과 공간의 온도를 완성하는데 기여했다.
방송 출연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출품작에 관련한 문의가 이어졌다. 특히, ‘하트시그널5’에 소개된 작품들은 아트부산 2026에서 출품될 예정이다. 작품에 대한 관심이 아트페어 현장으로 이어졌다.
한편 유가연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하트시그널5’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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