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문채원이 결혼 발표 후 첫 근황을 전했다.
25일 문채원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어제 을지로에서 인사 나눈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문채원은 라이더 자켓에 미니스커트, 롱부츠를 매치한 채 산뜻한 단발머리와 어울리는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선 유독 핑크빛이 올라온 볼터치가 눈에 띈다. 봄맞이 환한 메이크업이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문채원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문채원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로 깜짝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다가오는 6월에 결혼을 하게 됐다.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기도 한다”라며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채원의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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