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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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강타가 자신의 자리를 대신해 준 토니안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1일 방송된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는 돌아온 별밤지기 강타가 목요 코너 '사노라면'을 진행했다.

이날 강타는 "자리를 비운 이틀간 '별밤' 잘 지켜준 토니안 씨에게 감사한다. 문자로도 인사를 전했다"며 지난 30일과 31일 스페셜DJ로 활약한 토니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토니 씨가 정말 잘했다고 들었다. 청취자들의 반응을 보니 즐겁게 잘 진행한 것 같다"고 말한 강타는 '워낙 진행을 잘했던 토니에게 위기의식 느끼는 것 아니냐'는 청취자의 물음에 "각자의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위기의식 보다는 토니안에게 고맙다"고 답했다.

강타는 많은 청취자가 궁금해하는 SM 하와이 워크숍에 대해 "워크숍 잘 다녀왔다. 하와이로 다녀왔는데, 정말 많은 분이 오셔서 정신없었다"고 짧게 언급했다.

'별밤' 작가 중 H.O.T. 팬이었던 사람이 있다고 밝힌 강타는 "그 작가는 토니 팬이었다. 토니안이 진행하는 이틀간 원고에 꿀이 떨어져 있었다더라"면서 툴툴거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공항에서 바로 돌아와 '별밤' 진행을 맡은 강타는 "이제는 되도록 자리를 비우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피아니스트 송광식·방송인 최희와 함께 한 '사노라면' 코너도 평소보다 길게 진행하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편 25대 별밤지기 강타가 진행하는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매일 오후 10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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