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닥터신’이 최종 피날레를 장식한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은 전례를 찾기 힘든 ‘뇌 체인지’라는 파격적 소재 위에 엇갈린 남녀 주인공들의 치정 로맨스다.
이에 ‘닥터신’의 ‘마지막 최후 관전 포인트’ 4가지를 정리했다.
신주신(정이찬 분)은 금바라(주세빈 분)가 모모(백서라 분)의 머리에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가 들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겉만 모모야 몸뚱이만”이라고 모모에게 행한 ‘뇌 체인지 수술’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신주신이 하용중에게 “바라 입원했어”라고 홀연히 나타난 금바라에 대해 알려 입원한 이유를 궁금하게 만든다.
금바라는 집을 돌봐주던 폴 김(지영산 분)의 어릴 적 앨범에서 자신과 너무도 닮은 젊은 여성을 발견하자 충격을 받았다. 떨리는 마음에 친자 확인 유전자 검사를 진행한 결과, 폴 김이 자신의 생부라는 것을 확인했다. 금바라가 재등장과 함께 서늘한 냉기를 장착하며 흑화한 이유는 무엇일까.
하용중은 금바라가 사라지고 나서야 금바라를 향했던 진심을 깨달으며 뒤늦게 후회를 터트려 시청자들의 공분을 일으켰다. 특히 하용중은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와 결혼했지만 갈등과 오해를 거듭하다가 결국 이혼을 결정했다. 하용중이 금바라가 낳은 아이가 자신의 아이라는 진실을 알게 될까.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는 금바라에 대한 복수심과 질투, 하용중에 대한 욕망 등으로 뒤엉켜 도발에서 광기로 업그레이드됐다. 또 다른 계획을 모색하고 있어 이목이 쏠렸다.
제작진은 “지난 13, 14회 단 2회 동안 주인공의 출생의 비밀부터 임신과 출산, 유산과 이혼 등 눈 뗄 수 없이 빠른 속도감의 서사가 이어졌다”라며 “종영까지 남은 2회에서는 피비(Phoebe) 작가의 파격에 파격을 거듭한, 초유의 역대급 피날레 현장이 펼쳐진다.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닥터신’ 15회는 오는 5월 2일 오후 10시 30분에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사진 제공= TV CHOSUN ‘닥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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