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H.O.T. 토니안, 문희준을 위해 1세대 아이돌들이 모였다.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1996년 데뷔해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원조 1세대 아이돌 H.O.T. 토니안, 문희준과 H.O.T.의 세기의 라이벌이자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젝스키스의 장수원, 그리고 god 박준형이 모두 모였다.
오랜만에 모인 이들은 히트곡에 맞춰 즉석 댄스를 선보였고, 3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녹슬지 않는 실력으로 뭉클하게 했다.
토니안, 문희준은 96년도 데뷔와 동시에 ‘H.O.T. 신드롬’으로 뉴스에 등장한 사연부터, 전국의 학교에 ‘조퇴 금지령’까지 내려왔던 일화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수원 역시 젝스키스도 뉴스에 등장했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바로 젝스키스 해체 전, 마지막 공연 당시 공연장에서 큰 사고가 생겼기 때문.
god 박준형은 “내 덕에 아이돌들이 연애할 수 있었다”며 폭탄 발언을 던져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이에 이들은 바쁜 활동 중에도 남몰래 데이트를 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공개했다.
특히 토니안은 H.O.T. 시절 방송국에서 은밀히 연애를 할 수 있었던 이유와 비밀 데이트 장소를 밝혀 문희준이 배신감을 느낀다.
한편 이들의 비하인드는 오는 3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제공
nayul@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