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유튜브 캡처
손태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손태영이 아들 룩희의 운전 실력을 보고 확신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엄마 손태영과 아들 룩희의 뉴저지 드라이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카페에서 지인을 만났다. 손태영은 “2주 동안 애들 방학이었다. 뭔가를 할 수 없었다. 날씨도 추워서 집에서 가만히 방학을 보냈다”고 했다.

지인은 손태영에게 “올여름에 정말 BTS 콘서트 안 가고 싶냐. 가자”고 제안했다. 손태영은 “8월에 콘서트가 있더라. 좋은 자리는 거의 800불에서 1000불 정도 하더라”라고 했다.

손태영은 카페에서 새로 구매한 딸 리호의 티셔츠를 꺼냈다. 손태영은 “스몰 사이즈를 입어야 하는데, 루즈한 걸 좋아한다. 날 닮아서 그렇다. 오늘도 핫팬츠를 입고 학교에 갔다. 여성스러운 옷은 안 입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4월 말에 뮤지컬 같은 공연을 한다. 화이트 원피스를 입으라고 했는데, 리호는 어른들이 입는 옷을 사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사서 기장을 줄였다. 많이 싸울 거 같다. 이제 터치 안 하려고 한다”고 했다.

며칠 후 손태영은 아들 룩희에게 운전을 시켰다. 손태영은 “오늘 학교 도착하지? 잘하고 있네”라며 걱정했다. 룩희는 “가는 길이 더 쉽다”고 말했다.

룩희가 학교에서 내리자, 손태영은 핸들을 만져보고 깜짝 놀랐다. 손태영은 “핸들에 땀이”라며 “역시 권상우 씨 아들이 맞다. 똑같다. 둘이 긴장하면 손에서 땀이 엄청 난다”라고 이야기했다.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