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사진=헤럴드뮤즈 DB
박지훈/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박지훈이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시즌4 촬영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지난 2일 헤럴드뮤즈 취재 결과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은 최근 웹예능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이하 ‘차쥐뿔’) 시즌4 게스트로 출격한다.

‘차쥐뿔’은 이영지가 게스트를 초대해 함께 술을 마시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토크쇼 형식의 웹예능이다.

2022년 첫선을 보인 뒤 큰 사랑을 받았으며, 시즌3를 마무리한 뒤 2024년 12월 휴식기에 돌입했다.

이러한 가운데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천만 배우의 반열에 오른 데 이어, 3년 만에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를 통해 가수로 컴백한 박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것.

박지훈은 대면 팬사인회에서 “술을 그렇게 많이 마실 줄 몰랐는데 나도 모르게 계속 마셨다”라며 “주량을 초과해 얼굴이 빨개지고 취했다. 가장 많이 마신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촬영이 끝나고 집에 갈 때는 기절했다”라며 “재밌게 잘 찍었는데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편집본을 아직 못 봐서 어떻게 나왔을지 무섭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박지훈이 촬영 비화를 직접 전해 ‘차쥐뿔’ 시즌4 공개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박지훈은 오는 11일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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