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임지연이 홈쇼핑도 소화해낼까.

오는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임지연은 조선 악녀 ‘강단심’의 영혼이 빙의한 대한민국 무명 배우 ‘신서리’ 역을 맡았다. 이에 신서리의 첫 아르바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에는 신서리가 중국어 교재를 들고 ‘맑눈광’ 포스를 뽐낸다.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예감케 하며, 광기 어린 눈빛에서 완판에 대한 자신감이 폭발한다.

이어 무도인의 기운을 내뿜는 서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번 판매 상품은 기운이 솟아나는 음료수인 듯 서리는 근육을 불끈 드러내더니 주체하지 못하는 파워를 뽐낸다.

결국 홈쇼핑계의 완판 여신에 등극, 전천후 활약을 펼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실제로 이날 임지연은 유창한 중국어 발음은 물론 먹방, 발차기, 칼질까지 완벽하게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오는 8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SBS ‘멋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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