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화사가 연애가 어렵다고 토로했다.
6일 김영옥의 유튜브 채널에는 ‘so cute한 조합이라 더 관심 있습니다(제철 두릅비빔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김영옥은 화사와 실제 손녀, 할머니처럼 편하게 대화를 이어나간 후 제철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다.
김영옥은 화사의 솔로 히트곡은 그룹 마마무 활동에 대해서도 질문을 이어가다 불시에 ‘연애’에 대해 물었다. 이에 화사는 갑자기 들어온 질문에 당황했으나 이내 “연애는 해봤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러자 김영옥은 “근데 왜 (헤어졌냐) 나쁜 놈이냐”고 말했고 화사는 “아니다. 그냥 제가 연애하기가 어려운 것 같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앞서 화사는 지난 2024년 12세 연상의 사업가와 교제 중이라는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화사 측 소속사는 아티스트 사생활이라며 입장을 밝히지 않았고 화사 역시 말을 덧붙이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해 3월 채널 ‘나래식’에 출연해 “지금은 싱글”이라고 말해 간접적인 결별을 암시했다.
이후 김영옥은 사람을 많이 만나보라고 조언했다. 그는 “옛날에는 손만 잡아도 결혼해야 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요즘은 많이 만나보고 사람도 많이 사귀어본다. 그게 나쁜 게 아니다”라고 진심을 건넸다.
이어 김영옥은 “사귀어보다 아니면 헤어지고, 정말 좋으면 결혼까지 가는 것”이라고 덧붙였고 화사는 “맞다”며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화사가 속한 마마무는 데뷔 12주년을 맞아 오는 6월 오랜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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