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가수 성시경이 2년 만에 라디오 DJ로 나선다.

성시경은 오는 3일 오후 6시 5분부터 방송되는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 일일 디제이로 출연한다. 부산코미디페스티벌 폐막식 준비를 위해 부산에 가야 하는 송은이를 대신해 김숙과 입을 맞출 예정이다.

단 하루이지만, 3년간 ‘FM 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를 진행했던 DJ 성시경의 2년 만의 귀환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시경이 청취자의 이름을 직접 불러주는 특별 이벤트와 더불어 성시경이 추천하는 가을 노래와 연애 상담까지 이뤄질 계획이다.

‘언니네 라디오’ 제작진은 방송에 앞서 ‘언니네 라디오’ 공식 인스타그램에 ‘성시장의 귀환’이라는 글을 올리자 청취자들이 “오랜만에 라디오에서 꿀성대 듣겠네요”, “시장님 격하게 환영합니다”, “티비는 포기하는 걸로”, “여러분 잘 자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여 본 방송에서도 청취자들의 참여가 쇄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시경이 출연하는 103.5 MHz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는 3일 오후 6시 5분부터 생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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