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무명전설’의 우승자가 탄생한다.

13일 방송되는 MBN ‘무명전설’ 최종회에서는 결승 2차전 ‘인생 명곡 미션’을 끝으로 국민이 직접 선택한 ‘1대 전설’과 최종 TOP7이 탄생한다.

이대환은 조항조의 ‘돌릴 수 없는 세월’로 부모님을 향한 진심을 전한다. 방송 최초로 꺼내놓은 학창 시절의 아픈 상처를 드러낸다.

최연소 참가자 김태웅은 이미자의 ‘여자의 일생’으로 무대에 오른다. 홀로 삼 남매를 키워온 어머니를 향한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박민수는 인기가 스스로 “거품이었다”라는 현실을 마주한 뒤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며, 이창민은 슬럼프를 딛고 일어선 모습을 노래한다.

정연호는 외할머니 손에 자라온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하루는 부모 대신 키워주신 외할머니를 위해 노래할 예정이다.

장한별은 패티김의 ‘그대 내 친구여’로 16년간의 도전과 실패를 돌아본다. 황윤성은 현진우의 ‘빈손’을 통해 반전을 노린다.

성리는 신유의 숨겨진 명곡 ‘애가’로 결승 무대에 오른다. 이루네는 93세 노모를 향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무명전설’ 최종회는 13일 오후 9시 10분 결승전 특별 편성으로 생방송 된다.

사진=MB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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