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배우 예지원이 사막에서 낙타침 세례를 받았다.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몽골’편에서 병만족(김병만, 예지원, 김민교, 이천희, 서인국, 강남, 이선빈)은 첫 생존지로 고비사막에 도착했다.

병만족은 고비사막에서 목초지로 나아가는 길에 낙타를 만났고 병만족 가운데 낙타를 가장 반가워한 사람은 예지원. 예지원은 낙타에 적극적으로 다가갔지만 낙타는 무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김병만은 “여성들만 낙타에 태워줄 수 없느냐”고 물었고 예지원과 이선빈이 낙타를 타게 됐다.

예지원은 낙타에 타기 전 다시 한 번 낙타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지만 낙타는 여전히 예지원의 손길을 거부하면서 고개를 돌렸다.

낙타의 반응에 불안해진 병만족은 예지원을 말렸지만 예지원은 계속해서 낙타를 쓰다듬으며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다.

예지원의 노력에 낙타가 마음을 연 듯 보였지만 낙타는 고개를 돌리면서 침을 내뱉었다. 예상치 못한 낙타침세례에 병만족은 화들짝 놀랐고 강남은 옷에 묻은 낙타침을 바라보며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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