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신혜선, 공명이 키스했다.

지난 17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8회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주인아(신혜선 분)와 노기준(공명 분)이 서로의 마음을 키스로 확인했다.

주인아는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었다. 주인아는 노기준에게 “아마 행복해지는 방법을 잘 몰라서 그런 걸 거야”라고 담담히 속내를 내비치며 마음을 열었다.

그러나 곧 위기가 찾아왔다. 노기준이 남겨둔 해무제약 관련 인수인계 폴더가 주인아의 PC에서 삭제된 사실을 알게 된 것. 의문을 품은 노기준은 백업 파일을 밤새 뒤졌고, 해무제약이 후원하는 제이의료재단의 실질적 소유자가 전재열 부회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흔들리는 전재열의 모습에 주인아는 끝내 준비했던 파일을 꺼내지 못했다. 노기준은 주인아의 숨겨진 진심을 알아채고 주인아에게 향했다.

결국 주인아와 노기준의 마음이 마침내 맞닿았다. 주인아는 노기준에게 먼저 입을 맞췄으나, 주인아에게 투고 메일을 보낸 사람이 박아정이라는 사실이 방송 말미에 밝혀져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N ‘은밀한 감사’ 8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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