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박소담이 정일우와 함께 하늘집으로 돌아왔다.
2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일곱 번째 에피소드에는 졸업식 이후 잠시 행방불명됐던 은하원(박소담 분)이 강지운(정일우 분)의 등장으로 해결됐다.
우울한 기분으로 홀로 편의점에 앉아 컵라면을 먹던 하원은 자리에 없는 엄마, 아빠 몫의 컵라면을 펼쳐놓고 "엄마 근데 나 대학 못 갔어"라며 눈물을 흘린다.
밖에서 그녀의 모습을 본 지운은 반가운 마음에 편의점으로 들어오다 하원의 눈물어린 말을 듣는다. 지운은 애써 화제를 전환하며 하원에게 하늘집으로 돌아가자고 회유한다.
이로써 다시 하늘집으로 돌아온 하원은 강서우(이정신 분), 이윤성(최민 분)으로부터 환대 받는다. 하원의 귀환에 관심없는 것처럼 행동했던 지운은 다른 사람들에게 어색한 표정으로 헛기침을 하며 자리를 떠난다. 한편, 하원에게 깜짝 축하송까지 불러준 서우는 하원에게 부재중 전화로 49통이나 남긴 사실이 밝혀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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