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박소담과 정일우가 입을 맞춘 이후 상황이 여러모로 꼬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연출 권혁찬·이민우, 극본 민지은·원영실)에서 다음 9화 예고편을 공개했다. 잔뜩 술에 취한 은하원(박소담 분)과 강지운(정일우 분)는 수 차례 입을 맞춘 후 이튿날을 맞이한다.

특히 경악스러운 지난 밤 일에 우왕좌왕하던 하원은 발을 헛디뎌 그대로 뒤로 넘어지며 정신을 잃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후 지운 역시 간밤의 입맞춤에 당혹스러워하며 어쩔 줄 몰라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한편, 강서우(이정신 분)가 하원과의 다정한 모습이 찍혀 난관에 봉착했다. 해당 사진을 이용해 스캔들로 사용할 위기에 처한 것. 서우는 화들짝 놀라며 갑작스러운 상황에 난색을 표한다.

이어서 강현민(안재현 분)에 대한 오랜 짝사랑을 끝내기로 마음먹은 박혜지(손나은 분)가 지운에게 교제를 제안했다. 우연히 이 대화를 들은 하원이 충격에 빠진 얼굴이 이어지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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