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전미라의 남편사랑이 폭발했다.

3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윤종신에 대한 애정이 폭발하는 테니스 선수 전미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미라는 전반전에서 가족들의 적극적인 지원에도 아쉽게 5위에 그치는 성적을 냈다. 윤종신은 도우미로 등장한 모르모트PD에 “방송에서 토한 적 있냐”며 “테니스 훈련하면 (힘들어서)토하거든요”라고 겁을 줬다.

이어 채팅창을 지켜보던 윤종신의 눈에는 “게스트 윤종신이에요, 정우성이에요?”라는 댓글이 발견됐다. 윤종신은 이에 “윤종신입니다”라고 태연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미라는 기다렸다는 듯 “가끔 보면 콧대는 조인성씨 닮았어요”라고 말했다.

윤종신은 “저는 그냥 축구선수 노정윤씨 닮았어요”라며 똑같이 생겼다고 거듭 밝혔다. 채팅창에는 “토크쇼 재밌네요” “부부사기단” “정우성씨한테 사과하세요” “진중권씨 하이”라는 반응들이 올라오며 재미를 더했다. 전미라는 후반전에 모르모트PD와 함께 실제 선수들의 훈련을 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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