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이휘향이 야욕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MBC ‘불어라 미풍아’에서는 마청자(이휘향 분)가 남편 조달호(이종원 분)에게 속내를 표현했다.

이날 조달호와 김덕천(변희봉 분)은 아침 운동에 여념이 없었다. 건강주스를 만들던 마청자는 노래 ‘백세인생’에 맞춰 운동하는 두 사람을 보면서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다.

주스를 가지러온 조달호에게 마청자는 당숙이 아니라 아버지라고 부르라면서 다그쳤다. 이어 “정말 당숙이 100살까지 살길 원하냐?”라고 슬그머니 물었다. 이에 조달호는 “당신은 아니란 거야?”라며 당황해했다.

마청자는 “내 말은 너무 오래 사는게 안 좋다. 장수는 재앙이란 말 모르냐”라며 “적당히 살다가 죽어야지 그게 순리야”라고 했다. 조달호는 “아침부터 멍멍이 소리 그만해”라며 입을 막았다.

마청자는 김덕천에게 가선 아버님이라고 살갑게 부르면서 안마를 했다. 조달호는 100살이 아니라 200살까지 사시라며 덕담했고 김덕천은 통일 될 때까지만 살겠다고 해 마청자의 애를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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