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갑순이'의 다음주 예고가 공개된 가운데 김규리(허다해)가 전남편과 노래방에서 재회했다.

사진: 방송 화면 캡처
사진: 방송 화면 캡처

3일 방송된 '우리갑순이'에서는 전남편과 노래방에서 다시 만나게 된 김규리(허다해)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전남편을 노래방에서 만난 김규리는 "오늘은 우리가 찍겠다"라며 전남편을 지목했다.

이어 노래를 선곡해 열창하던 김규리의 모습을 외면한 채 전남편은 노래방을 나섰고 집으로 돌아온 김규리는 "엄마 돈 좀 꿔줘라. 500만원만. 아이들 얘기는 왜 하냐"라고 화를 냈다.

이보희(남기자)는 김규리를 향해 "조서방 새 장가 갔더라"라고 말했고 김규리는 "새 장가를 가던 헌 장가를 가던 나랑 무슨 상관이냐. 충고 한마디 하겠는데 앞으로 조서방 조도 꺼내지 마라"라며 언성을 높였다.

집을 나온 김규리(허다해)는 맥주 캔으로 피로를 달랬고 술에 취한 채 눈물을 흘리며 다시 집으로 향했다.

한편 다음주 '우리갑순이'에서는 "네가 뭘 책임질 수 있는데 아이고 뭐고 만사가 귀찮다"라고 송재림(허갑돌)에게 분노하는 김소은(신갑순)의 모습과 "찾아오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 엄마같은 거 필요없다"라고 김규리(허다해)에게 화를 내는 딸의 모습이 공개된다. 또한 돈가방을 지키려다 괴한에게 습격을 당하는 송재림의 모습이 전파를 타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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