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배우 임수향이 두 마리 반려견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다.

4일 다음TV팟을 통해 생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동물조련사 강형욱에게 지도를 받는 임수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수향은 강형욱에게 두 마리 반려견 아키와 라이를 키우면서 가졌던 생활방식을 적나라하게 들키고 말았다. 강형욱은 새로운 환경에 극도로 불안해하는 아키와 라이를 보고 임수향에게 “강아지들 산책은 얼마나 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임수향은 “자주 하려고 노력은 한다”라면서 대답을 회피했지만, 강형욱을 이를 놓치지 않고 “노력보다는 자주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임수향은 “자주 하면 일주일에 세 번 하고, 못하는 경우 일주일에 한 번 한다”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임수향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강아지들이 날카로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면서 짓궂은 농담을 했다. 이를 본 강형욱은 “강아지들은 다 안다”면서 간식을 먹으려는 아키가 임수향의 손을 무는 것을 보고 “아까 거짓말을 해서 아키가 손을 문 것”이라고 덩달아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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