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강미나가 그룹 아이오아이(I.O.I) 관련 불화설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강미나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오늘도 멤버들이랑 서로 보고싶다고 축하한다고 거의 1일 1톡 하는데 불화설이니 뭐니 그냥 왜 이리 피곤하게들 사니”라고 이야기하며 “그럴 시간에 애들 1위나 더 축하해주지”라고 덧붙여 논란에 정면 돌파했다.
최근 아이오아이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미니 3집 ‘아이오아이 : 루프(I.O.I : LOOP)’를 발매하고 음악 방송 활동부터 다양한 홍보 활동까지 10년을 기다린 팬들이 아쉽지 않을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렇기에 개인 일정으로 불참하게 된 강미나와 주결경을 둘러싼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공개 후 헤럴드뮤즈와 만난 강미나는 “사실 아이오아이 프로젝트에 대해 자세히 모르는데, 작년 하반기부터 준비했던 걸로 알고 있다. 불과 한 달 전에 공개되지 않은 제 드라마 촬영이 끝났고, 홍보 일정도 중간에 껴있었다. 아무래도 아이오아이 일정에 참여하기 힘들 것 같아서 멤버들에게 제 의사를 전달한 게 최선이었던 것 같다”고 밝히며 일정상 불참이었음을 이야기한 바 있다.
강미나는 <기리고> 공개에 이어 오는 6월에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공개도 앞두고 있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I.O.I Concert Tour : LOOP’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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