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록커 마릴린 맨슨이 절친 조니 뎁을 옹호했다.

마릴린 맨슨은 9월 5일(한국시간) 미국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절친 조니 뎁의 이혼은 마녀사냥 당한 것이다"고 밝혔다. 맨슨은 조니 뎁 딸의 대부를 맡을 만큼 절친한 사이다.

맨슨은 "조니 뎁은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멋진 사람이며 가슴 따뜻한 사람이다"며 "조니 뎁은 부당한 이혼을 두고 마녀 사냥을 당했다"고 강조했다.

맨슨은 이어 "난 그런 조니 뎁을 보고도 아무 것을 할수 없었다. 그의 폭력은 말도 안되는 날조이며 허구다. 그가 얼마나 좋은 아빠인지 잘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니 뎁은 지난달 엠버 허드에게 위자료 700만 달러(76억5,400만원)을 지불하고 이혼에 최종 합의했다. 이후 엠버 허드는 위자료를 전액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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