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주사 이모 논란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애견 카페 사장이 된 근황이 공개됐다.
15일 MK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입짧은햇님은 파주의 한 애견 카페를 인수해 운영 중이다. 이에 최근 각종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파주 애견 카페에서 입짧은햇님을 목격했다는 목격담이 다수 등장했다.
해당 카페는 지난 4월 리뉴얼해 재오픈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담에 따르면, 입짧은햇님은 앞치마를 입고 직접 손님을 맞이했다.
입짧은햇님이 유튜브 활동을 중단한 후 애견 카페에서 일하고 있다는 소식에 대중들의 이목도 쏠렸다. 이는 주사 이모 논란 후 공개된 첫 근황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입짧은햇님은 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했다는 주사 이모 A씨와 연루됐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이모로부터 불법으로 다이어트 약을 받거나 링거를 맞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입짧은햇님은 해당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입짧은햇님은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셨던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현재 제기된 논란과 의혹에 대해서 스스로 돌아보며 정리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인정하고 변명하거나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 현재 논란 중인 이 모 씨와는 지인의 소개로 강남구의 병원에서 처음 만났기 때문에 의심의 여지없이 의사라고 믿고 진료를 받았다”며 주사 이모가 집으로도 온 적 있다고 밝히며 거듭 사과했다.
입짧은햇님이 사과 후 유튜브 활동을 중단하자, 구독자들은 순식간에 줄어들었다. 입짧은햇님은 연예 활동을 멈추고 새로운 삶을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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