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방송인 조세호가 조폭 연루설에 휩싸인 가운데, 예능 홍보에 앞장섰다.
지난 16일 조세호는 자신의 채널에 넷플릭스 ‘도라이버5’를 홍보하는 글을 게재했다. 조세호는 ‘도라이버5’ 예고 영상에 김숙, 홍진경, 주우재, 장우영 등 멤버들의 SNS를 태그하기도 했다.
조세호는 별다른 연예 활동을 하지 않다가 ‘도라이버’ 새 시즌을 앞두고 직접 홍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조세호의 근황이 오랜만에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해 11월, A씨는 조세호가 조폭과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A씨는 조세호가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 및 도박자금을 세탁하는 조직폭력배 B씨와 친분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조세호는 “예전부터 여러 지방 행사를 다니다 보니, 그전에 몰랐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됐다. 그럴 때마다 대중 앞에 서는 사람으로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더욱 신중했어야 했는데, 지금보다 어렸던 마음에 그 모든 인연들에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조세호는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조세호는 넷플릭스 ‘도라이버’ 시즌4 합류 소식을 전하며 활동을 이어갔고, 나머지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했다.
조세호가 활동을 이어가자, A씨는 추가 폭로에 나섰다. 조세호는 조폭 연루설에 휩싸인 후 거듭된 폭로로 인해 이미지가 실추됐다.
nayul@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