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임영웅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SBS ‘산골총각 영웅’은 2049 시청률 1.3%를 기록해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통틀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산골총각 영웅‘은 익숙한 문명을 잠시 내려두고 산골 속에서 본능대로 즐기는 ‘무계획X무공해 라이프’를 담은 힐링 예능 프로그램이다.
친구들이 오기 전, 먼저 산골하우스에 도착한 임영웅은 자신의 반려견 시월이와 함께 집을 둘러봤다. 임영웅은 집 주변의 환경에 연신 감탄하며 “시월아, 내가 산이랑 잘 맞나 봐, 공기도 너무 좋다”고 행복해 하기도.
임영웅의 산골 하우스 첫 친구들은 개그맨 허경환, 배우 현봉식, 가수 조째즈였다. 이들은 더 좋아진 집을 보고 “프로그램이 크게 성공했다”고 했다.
현봉식은 ‘임영웅 콘서트’에서 과거 임영웅의 콘서트 드라마에서 그의 동생 역할로 호흡을 맞췄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시작부터 화장실을 간 뒤 문이 잠기는 대형 이슈로 “살려주세요”라고 외쳤다.
임영웅은 쌀 씻기를 담당했는데 꼼꼼하게 헹구는 탓에 시간이 걸렸고 보다 못한 현봉식이 “쌀하고 연애하냐”라고 덧붙였다.
임영웅은 “고등학교 때도 하고 군대 가기 전에도 일했다. 이모부가 운영 하셔서 용돈 받으려고 다녔다”라고 밝혔고 능숙한 솜씨를보여줬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째즈바’에서 선보이는 임영웅의 ‘사랑합니다’ 열창 무대가 공개되며 다음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SBS 제공
nayul@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