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허남준이 ‘멋진 신세계’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배우 허남준은 24일 “너무 보내기 싫어서 미루던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멋진 신세계’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함께 작업했던 모든 배우님들과 모든 스탭분들께 감사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느라 고되셨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밝게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허남준은 “세계야 안녕. 고마웠어. 사랑했다 차세계, 신서리 그리고 ‘멋진 신세계’라며 “너무 슬프게 보내긴 좀 그러니까….고생했어 세계야..”라고 털어놨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멋진 신세계’ 촬영 현장에서 임지연과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허남준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카메라 밖에서도 유쾌한 호흡을 자랑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큰 사랑 속에 종영한 ‘멋진 신세계’에 대한 여운이 여전한 가운데, 허남준 역시 작품과 캐릭터를 떠나보내는 아쉬움을 드러낸 것으로 보여 팬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경이로운 조선 악녀 ‘신서리’와 대한민국 악질 재벌 ‘차세계’의 혐관 로맨스다.
또 허남준은 tvN 새 드라마 ‘고래별’(극본 모루, 설숲/ 연출 허진호, 유범상)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고래별’은 1926년 경성, 친일파 집안의 하녀 허수아가 바다에 빠진 독립운동가 강의현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이자 격정의 시대 속 서로가 지켜야 할 조국이고 사랑이었던 청춘들의 뜨겁고 찬란한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허남준은 극 중 독립운동가 송해수 역을 맡았다. 송해수는 연해주 참변으로 가족을 잃은 후 대의를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바칠 수 있는 단단한 의지를 가진 인물이다. 최우식, 문가영 등과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고래별’은 오는 2027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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