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최우식이 여전히 훈훈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우식은 26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약하고 있는 한 브랜드의 패션쇼 현장에서 찍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최우식은 화이트 셔츠에 스트라이프 넥타이를 매치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룩에 센스있는 포인트를 더했다. 여기에 브라운 팬츠와 레드 재킷은 90년대 스타일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느낌으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해 그가 있는 파리와 한층 더 어울리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캡모자를 쓴 사진에선 원조 너드남다운 최우식의 청춘미가 드러난다. 이렇듯 단번에 어려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캡모자를 쓰지 않은 사진에선 한층 성숙해진 그의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올해 초 영화 <넘버원>으로 스크린에 복귀한 최우식은 현재 차기작 tvN 드라마 <고래별> 촬영에 한창이다. <고래별>은 1926년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집안의 하녀 허수아가 바다에 빠진 독립운동가 강의현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로 시대극이다.
최우식은 <고래별>에서 극 중 주인공 강의현 역을 맡는다. 강의현은 친일파 아버지를 둔 독립운동가로, 조국의 해방을 위해 작전을 수행하던 중 우연히 자신을 구해준 허수아를 소중한 존재로 품게 되는 인물이다.
이를 통해 최우식은 한층 성숙한 로맨스 연기와 강단 있는 모습으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드라마는 2027년 방영 예정이다.
al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