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문상훈이 인턴으로 합류한 가운데, 목장에서 일이 쏟아졌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 2회에서는 바람 잘 날 없는 젖소 목장과 ‘KKPP푸드’ 인턴으로 합류한 문상훈의 적응기가 펼쳐졌다.
기술 연수 둘째 날을 맞이한 ‘KKPP푸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는 대형 우사 밥통을 청소하고 수많은 재료를 배합해서 만든 밥을 주고 착유장에 들어가는 색다른 경험을 했다.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콩콩이와 팜팜이에게 직접 우유를 먹여주는 순간에는 행복해 했다.
오전 업무 후 숙소에서 휴식 중인 연수생들은 새로운 인턴 문상훈의 방문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전학생처럼 어색해하는 문상훈의 모습에 김우빈은 “지금 연기하는 거야 뭐야?”, 이광수는 “이 모든 게 다 콩트인 거야?”라고 의문을 가졌다.
문상훈은 선배들을 돕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으나 뜻대로 되지 않아 주눅이 들었다. 이후 도경수가 두고 간 에어건을 손에 넣은 문상훈은 “확실히 속도가 좋더군요”라며 후기를 전했다.
한편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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