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황정민이 아들의 입대 소식을 전했다.
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여름 방학식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영화 ‘호프’ 개봉을 앞둔 배우 황정민, 정호연, 조인성이 출연해 작품과 서로의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황정민은 아들을 둔 아빠인 유재석과 남자아이를 키우는 고충에 대해 대화했다. 이때 황정민은 옆에 있던 고체 방향제를 들더니 “이거 우리 아들 방에 한 200개 놓아야겠다”고 말했다. 그걸 들은 유재석은 “형 200개는 좀 심한 거 아니냐”라고 말하자 황정민은 “아들 방에 가면 짜증이 확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황정민은 잔소리를 하는 아빠냐고 묻는 유재석의 질문에 “평소 잔소리를 안 하는 편”이라면서 “유일하게 하는 잔소리는 ‘씻어라’ 한 마디”라고 전했다.
한편 황정민의 아들은 해당 촬영 당시 입대를 앞두고 있었다. 황정민은 “아들이 6월에 군대에 간다”며 “그래서 부자끼리 여행을 가보려고 계획하고 있다”고 아버지의 마음을 담아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황정민은 2005년 소속사 샘컴퍼니 김미혜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l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