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폭싹 속았수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지 1년이 흐른 지금, 자신에게 여전히 큰 존재인 캐릭터 애순이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7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Blue Dragon Series Awards, BSA) 행사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남녀주연상을 수상한 주지훈과 아이유, 남녀예능인상을 수상한 기안84와 이수지, 남녀조연상을 수상한 이광수와 염혜란, 남녀신인상 수상자 추영우와 김민하, 신인남녀예능인상을 수상한 문상훈과 미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해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아이유는 일생을 담아낸 웰메이드 작품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애순과 금명 역을 맡아 독보적인 1인 2역 연기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극 중 엄마로 함께 한 염혜란과 “오늘 이 자리에 함께라 든든하다”고 말한 아이유는 “헤란 선배님이 초대해 주셔서 영화 ‘어쩔 수가 없다’를 즐겁게 봤다”면서 “청룡 이후 1년이 지났는데 ‘폭싹’이 작년 작품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저는 아직도 집에서 작품을 자주 보고, ‘폭싹’ 관련 쇼츠가 제 알고리즘에 떠도 넘기지 않는다. 아직 제 알고리즘에 폭싹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작품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전했다.
한편,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오는 7월 31일 오후 8시 30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 개최되며, KBS 2TV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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