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방송인 박수홍의 딸 재이 양이 박경림을 만났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박경림 고모도 놀란 20개월 재이의 행동. 서울숲에서 함께한 특별한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박경림은 박수홍의 손을 놓지 않고 걸어가는 재이 양을 “아빠 손을 진짜 놓질 않는다”고 말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박수홍은 “엄마도 너무 좋아하고 그러는데 아빠한테 재접근기가 왔다”고 답했다.
이어 박경림이 “그런데 이 손 이제 남자친구 손을 잡으면 (어떡하냐)”라고 장난을 쳤다. 박수홍은 말 끝나기가 무섭게 “안돼”를 계속 말하며 “그런 건 안 돼! 퉤퉤해 빨리!”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길을 함께 걷다가 재이 양이 “폭포”라고 외치자 박경림은 놀라며 “20개월이 폭포를 안다고?”라고 놀랐다. 이에 박수홍은 “장난 아니다. 이따가 우리 재이의 언어유희를 보게 될 거다”라고 자랑해 딸바보 아빠의 면모를 보여줬다.
김다예는 박경림에게 “너무 오랜만에 아이를 돌보시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박경림은 “그렇다. 너무 좋다. 우리 애도 파이팅이 넘치는 편이었는데 재이도 대박이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김다예는 “두 분이 실제로 결혼하셨다면 이런 모습이었을 것 같다”고 농담을 던졌다. 그러자 박경림은 “아이 얼굴이 많이 바뀌었겠죠”라고 대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그는 “어쩜 이렇게 낯도 안 가리냐. 너무 예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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