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故 이종은이 세상을 떠난 지 8년이 흘렀다.
故 이종은은 지난 2018년 7월 18일 오전 5시께 지병 악화로 인해 사망했다. 향년 49세.
벌써 사망 8주기인 오늘. 고인은 생전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기에 이른 죽음에 대중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故 이종은은 사망 4년 전부터 지병 치료에 전념해 왔다. 그러나 사망 전 일주일 만에 갑자기 건강이 악화해 세상을 떠났다.
故 이종은은 모델 출신 방송인으로, 다양한 광고와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90년대에는 모델로 활동했으며 1993년에는 이계진 아나운서와 함께 SBS ‘모닝와이드’ MC를 맡아 보다 많은 이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 故 이종은은 1997년에 결혼식을 올린 후 남편을 따라 유학길에 올랐다. 그리고 여기서도 새로운 재능을 발휘했다. 남편을 따라 공부해 로스쿨 과정을 마친 것.
故 이종은은 그렇게 모델부터 방송 MC 그리고 변호사까지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김앤장에서 미국 변호사로 활동했다. 이후에는 중동 로펌으로 옮겼다.
여러모로 끼와 실력이 출중했던 故 이종은. 그가 미처 다 펼치지 못한 재능에 여전히 대중들은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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