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산다라박이 필리핀 따알 화산 정상에서 골프를 즐겼다.
10일 방송된 '배틀트립'에서는 현지인처럼 즐기는 동남아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프러포즈 100% 성공하는 따알 화산을 찾은 산다라박은 강승현과 함께 보트를 타고 난 후 말에 올랐다. 따알 화산 승마 코스에서 산다라박은 현지인들과 인사하며 "한국말 간단한 것은 알고있다"라며 현지인들의 한국어 실력을 언급했다.
정글 같은 숲을 지나 산 정상을 향해 도보를 이용한 두 사람은 정상에서 따알 화산을 소개했고 코코넛 주스를 마시며 "이 풍경을 보며 주스를 마실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식사를 위해 하산을 시작한 산다라박과 강승현은 앞서 식사와 관련된 제작진과의 계획에서 "소스와 음식 등 더 많이 알려드릴 수 있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빅뱅 멤버들과도 함께 방문했던 식당을 찾은 산다라박은 시시그와 감바스를 시킨 후 "밥은 언제나 마늘밥"이라며 즐겁게 식사를 이어갔다. 강승현은 돌고래 소리를 내며 "식감이 바삭하다. 돼지 껍질 먹는 느낌이다. 그런데 살이기 때문에 씹을수록 야들야들하다. 밥이랑 비벼먹을 때 맛있다"라고 시시그의 맛을 평가했다.
리엠뽀 오징어 요리가 등장하자 "저걸 먹는 순간 맥주를 시켰다"라며 "이건 한국 편의점에서 문어다리 오징어 딱딱한 것이 부드러운 맛. 탱글탱글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산다라박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요리다"라며 새우 감바스를 소개했고 매콤한 칠리 새우와 달걀의 고소한 맛이 강조된 요리에 감탄했다.
한편 이날 산다라박 팀의 다라투어는 여행 판정단으로부터 총 78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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