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위 채널
사진=박위 채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유튜버 박위가 재활기구의 도움을 받아 10년 만에 두 발로 일어선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박위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진성이랑 10년 만에 같이 서다”라는 문구와 함께 재활기구와 아내 송지은의 도움으로 일어선 모습을 공개했다.

박위의 도전은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운영했던 진성과 함께였다. 도전에 앞서 휠체어에 앉아 있던 박위는 진성에게 “우리 서 있는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자”고 제안했고 진성은 “형, 근데 내가 너무 키가 작아서”라고 농담을 건네 분위기를 풀었다.

사진=박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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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영상에서 박위는 하반신이 마비된 사람들이 스스로 일어서는데 도움을 주는 재활기구를 송지은의 도움을 받아 착용하고, 조심스레 일어났다. 진성씨 또한 다른 사람들의 부축을 통해 재활기구를 착용하고 오롯이 두 발을 내디뎠다.

늘 앉아 있던 두 사람이 무릎을 펴고 곧게 선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본 송지은은 “고생했다”라고 박수를 보냈고 박위는 “진성아 우리 이제 서서 돌아다녀야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두 사람을 흐뭇하게 바라본 송지은은 “우리 다 서서 만나야 해”라며 응원했다.

한편 박위는 지난 2024년 10월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유튜브와 TV 예능 방송을 병행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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