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김대명의 광기가 폭발한다.
KBS2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에서는 김대명이 잔혹한 빌런 본능을 보여준다.
극 중 노만희가 얼굴을 타고 피가 흘러내리는 처참한 모습으로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는 상황. 노만희는 분노에 사로잡힌 채 한 손에 커다란 돌을 움켜쥔 모습으로 소름을 일으킨다.
섬뜩한 기운이 온몸을 휘감은 노만희가 금방이라도 누군가를 공격하는 자세를 취해 보이면서 금방이라도 사냥에 나설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 김대명은 ‘광기 폭주’ 장면에서 평범한 얼굴 뒤에 감춰진 악랄한 빌런 본색을 연기로 폭발시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확인케 했다.
김대명은 살기가 드리워진 눈빛부터 디테일한 몸짓, 거친 호흡에 이르기까지 노만희가 지닌 광기를 생생하게 표현했다.
한편 ‘결혼의 완성’은 오는 25일 오후 9시 20분에 7회가 방송된다.
사진 제공= KBS ‘결혼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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