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가수 MC몽이 4년 만에 콘서트를 여는 가운데, 90초 만에 전석 매진됐다.
오는 8월 14일과 1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한여름 밤의 아이스-깨끼’는 MC몽이 여는 4년 만의 콘서트다.
해당 콘서트는 지난 2022년 개최한 ‘몽스터 주식회사-제2회 주주총회: 할로윈 워크숍’ 이후 처음으로, 지난 27일에 티켓이 오픈됐다.
회당 1,051석으로, 총 2,102석의 규모 공연이다. 전석 모두 13만 2000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MC몽의 콘서트는 티켓을 판매한 지 약 1분 30초 만에 전석 매진됐다.
MC몽 역시 놀라며 SNS에 “1분 30초 매진 실화?”라고 글을 남겼다. MC몽의 여전한 티켓 파워는 화제가 됐다.
최근 MC몽은 경찰로부터 마약류 관련 모발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마약류 관리법 및 의료법 위반 혐의를 받았던 MC몽은 소변·모발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남은 건 다리털 검사다.
연이어 마약 음성 판정을 받은 MC몽이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한 가운데, 전석 매진시키며 여전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한편 MC몽은 지난 2월,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MC몽을 마약류 관리법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해 마약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MC몽은 “대리 처방한 적 없다”며 혐의를 부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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