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야구선수 출신 황재균의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이 화제다.
최근 티빙 스포츠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티빙에 나타난 추노’ 썸네일의 한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KBO 리그 ‘티빙 슈퍼매치’ 클립으로 해당 프로그램은 실시간 야구 중계에 더해 경기 전후 볼거리를 제공하는 티빙의 프리미엄 중계 서비스다.
해당 영상은 그 어떤 내용보다 황재균의 확 바뀐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재균은 얼굴 살이 확 빠진 모습에 장발 헤어스타일로 야구시절과는 정반대되는 비주얼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정근우는 “오늘 완전히 장혁인데?”라고 말하며 드라마 ‘추노’ 장발 캐릭터를 언급했다. 또 다른 동료 또한 “재균아 머리 언제까지 기를 거야”라고 묻자 황재균은 아랑곳하지 않고 “혼자 묶을 때까지 계속 기르고 있다”며 “댓글에 머리 자르라는 말이 나오기 전까지”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누리꾼들은 일동 황재균의 장발을 말리며 “머리 제발, 단정한 모습 보고 싶다”, “어디 아픈 거 아니냐” 등의 칭찬이 아닌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황재균은 지난 2022년 12월 티아라 멤버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했다.
al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