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서수민이 드라마 ‘김부장’ 마지막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선배 배우, 감독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최근 서수민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는 ‘굿바이 김민지민지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서수민의 ‘김부장’ 마지막 촬영 현장이 담겨있다.
지난 25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서수민은 극에서 소지섭의 딸 민지 역을 맡아 활약했다.
‘김부장’이 데뷔작인 서수민은 드라마의 신드롬급 인기에 덩달아 큰 영광을 누렸다.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 서수민은 결국 눈물을 흘리며 “고3 때부터 시작했는데 어느덧 끝나보니 스무살이 됐다”며 “사실 감독님이 저에게 연기 선생님과 다름없었고, 선배님 세 분이 정말 많이 도와주셨다”며 소지섭, 윤경호, 최대훈과 이승영 감독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후 “(촬영은 끝났지만) 집 가서 계속 생각날 것 같다”고 전한 서수민은 울컥한 감정을 쉽사리 떨쳐내지 못했다.
한편 ‘김부장’은 통쾌한 연기와 시원한 전개로 기록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김부장’ 최종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23.4%, 전국 23.0%, 순간 최고 27.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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