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리센느 원이가 일진설이 루머로 일단락된 후 근황을 전했다.
리센느 원이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리마인, 내가 옛날에 막 맛있는 거 먹고 통통했던 시절 봐도 탈덕하지 마라. 춤추는 거 보지 마라”라고 말했다.
이어 “내 사진 봤으니 리마인 옛날 사진 보여줘”라고 덧붙이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원이는 일진설 이후에도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거제시 폭로(중학교 11기 동창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에 원이는 일진설에 휩싸였다. 그러자 한 누리꾼 A씨는 ‘원이담임’이라는 SNS 계정을 개설 후 원이의 중학교 담임이었다는 사실을 밝히며, 사진 등으로 인증했다.
A씨는 “원이는 전교 학생회 임원으로 활동했고 매우 성실하게 참여했던 학생”이라고 대신 나서서 반박했다. 이 과정에서 원이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에 원본 글이 삭제되고 원이의 일진설이 일단락되자, A씨는 SNS 계정을 삭제하겠다고 밝혔다.
A씨는 자신의 채널에 “이제 일이 잘 해결된 듯하니 이만 계정을 삭제하려고 한다”며 논란을 만든 이들에게 한마디 하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SNS의 발달로 언제 어디서든 소통할 수 있게 됐다는 교과서 속 설명과 달리 오히려 지금은 소통이 부재하고 일방적인 발언만 넘쳐나 이해와 배려가 사라진 듯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모두가 서로에게 좋은 사람일 수는 없지만 누구에게나 배울 만한 좋은 면이 하나쯤은 있을 거다. 타인을 경계하며 심사하듯 바라보기보다는 장점을 먼저 보고, 단점은 너그럽게 이해할 수 있는 세상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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