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수애의 근황이 공개됐다.
매거진 보그 코리아 측은 지난 6일 “오늘, 수애”라고 전했다.
이어 “‘밖에서 보면 멈춰 있는 사람처럼 보였을 텐데, 제 하루는 꽤 촘촘했어요. 정말 잘 지내고 있어요.’ 배우 수애는 한동안 조용했다”라며 “그는 멈춘 게 아니라 스스로를 다시 채우고 있었다. 거창한 계획도 먼 미래의 청사진도 없이. 긍정의 힘으로 오늘 하루를 살아내는 수애는 여전히 깊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화보 속 수애는 오랜 공백기가 무색할 만큼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특히 ‘드레수애’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과감한 사이드 컷아웃 디테일의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우아한 매력을 발산,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수애는 드라마 ‘학교2’로 데뷔한 뒤 ‘맹가네 전성시대’를 통해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9회말 2아웃’, ‘천일의 약속’, ‘야왕’을 비롯해 영화 ‘그해 여름’, ‘님은 먼곳에’, ‘불꽃처럼 나비처럼’, ‘심야의 FM’, ‘감기’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더욱이 2022년 종영한 드라마 ‘공작도시’ 이후 작품 활동을 잠시 쉬고 있는 만큼, 이번 화보는 오랜만에 전한 근황으로 팬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한편 수애는 현재 차기작을 신중하게 검토 중이다.
imag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