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박은빈과 양세종의 팀플레이가 펼쳐진다.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가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의 공조가 눈에 띄는 가운데,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먼저 천여리와 마강욱의 위장 약혼 전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원치 않는 약혼에 고민하던 천여리는 결국 가족들과 강민환이 모인 식사 자리에 마강욱을 초대해 약혼을 선언한 상황.

그런가 하면 천여리와 마강욱의 사이를 갈라놓으려는 강민환(옹성우 분)의 행보도 눈길을 끈다. 강민환은 과거 자신이 입양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에도 변함없이 친구로 대해준 천여리를 오랫동안 마음에 품고 있었다. 강민환은 천여리의 곁에서 마강욱을 떼어내기 위해 은밀히 움직일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천여리의 인생을 바꿔놓은 오싹한 저주의 실체에 시선이 모아진다. 12년 전 요트 사고로 인해 친구 강지환(김민철 분)을 잃고 죽을 뻔한 위기를 넘긴 천여리는 귀신을 보게 됐다. 천여리가 저주에서 벗어날 날이 올까.

한편 ‘오싹한 연애’ 7회는 오는 8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