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남미 커플' 씨스타 효린·개리가 오랜만에 재회했다.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감옥행' 특집으로 방송된 가운데 죄수복으로 갈아입은 멤버들이 감옥행 열차에 탑승했다. 이날 미션에는 씨스타 효린이 등장해 멤버들은 현혹하는 임무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열차 탈출에 도전한 멤버들은 첫 번째 게임으로 '눈치 칸' 미션을 수행했다. 이는 눈치가 빠른 죄수만이 탈출 가능한 게임으로 멤버들은 좌석번호를 이용한 청기백기 게임을 수행했다. 이 게임에서는 김종국이 일어나야 할 타이밍을 놓치며 런닝맨 멤버들이 눈치 칸 미션에서 전원 실패했다. 곧이어 두 번째 게임으로 '현옥의 칸' 미션이 이어졌다. 기차 통로를 이동하던 멤버들은 좌석에 앉아있는 효린을 발견했고, 이 때 열차에는 클럽 음악이 흘러나오며 순식간에 파티 분위기로 바뀌었다. 이에 효린과 멤버들은 기차에서 넘치는 흥을 뽐내며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음악이 끝나자 승무원이 등장해 멤버들의 가방 속 만보기를 확인했다. 알고보니 이번 미션은 분위기에 현혹되지 않고 만보기 숫자 100을 넘지 않으면 성공하는 미션이었다. 김종국이 5를 기록한 반면 효린과 열혈 댄스를 선보였던 개리는 180을 넘으며 미션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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