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사진=헤럴드뮤즈 DB
문근영/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문근영이 극비 결혼한 가운데, ‘우리들의 발라드2’ 첫 녹화를 마치는 등 열일 행보를 보였다.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2’ 첫 녹화에 문근영이 참여했다. 문근영은 이번 시즌에 새로운 탑백귀 대표로 합류했으며, 7년 만에 예능 출연에 나섰다.

문근영은 처음으로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이 되어 참가자들의 무대를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문근영은 오랜만의 예능 출연인데도 남다른 활약을 펼쳤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오는 10월 첫 방송된다. 문근영이 심사위원으로 합류한다고 해 화제를 모았던 프로그램이다. 문근영은 결혼 후 열일 중이다.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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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문근영은 배우 정평과의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문근영과 정평은 오랜 기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평은 문근영이 감독으로 이끌었던 창작 집단 바치에도 함께했으며, 7살 연상으로 밝혀졌다.

결혼식은 가족들만 모인 식사 자리로 대체했다. 문근영은 극비 결혼 소식을 전한 후 손편지를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다.

당시 문근영은 “결혼하게 됐다.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사건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고 했다.

문근영은 많은 축하를 받자, 다시 한번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문근영은 “정말 많은 축하를 해주셔서 많이 울컥했다. 축하해 주시는 만큼 더 예쁘게 잘 살아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문근영은 최근까지 연극 ‘오펀스’ 무대에 올라 활동한 바 있다.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