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공효진이 정준원과 마주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극본 김은희 / 연출 윤종호, 김지훈) 5, 6회에서는 유보나(공효진 분)가 카지노에 숨어든 금수저 성폭행범 탁종구(김민준 분)를 직접 처단하기 위한 과정이 펼쳐진다.
공개된 스틸에는 카지노에서 마주칠 위기에 놓인 유보나와 권태성(정준원 분) 부부의 긴박한 순간이 담겼다. 유보나는 얼굴을 가린 채 은밀히 움직이고, 권태성은 보안요원들에게 둘러싸인다.
특히 서로 다른 목적으로 같은 공간을 찾은 유보나와 권태성의 엇갈린 행보가 긴장감을 자아낸다. 유보나는 은밀하게 타깃을 제거해야 하는 킬러이고, 권태성은 진실을 집요하게 좇는 기자인 만큼 두 사람이 극과 극 행보를 걷는 상황.
또 유보나는 나무에 저격총을 고정한 채 목표물을 겨누며 일촉즉발의 상황을 예고한다. 그녀의 저격 대상은 금수저 성폭행범 탁종구다.
한편 ‘유부녀 킬러’는 오는 14일 오후 9시 50분 5회가 방송된다.
사진 제공=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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